
[괘사 풀이]
내 주변의 나쁜 생각이나 방해물을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싹 치워내야 성공함을 뜻해요.
하늘 높은 곳까지 연못 물이 찰랑찰랑 차올랐다가 제방이 터지듯 아래로 한 번에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에요.
친구들과 다투거나 소리를 지르며 힘으로 싸우려 하지 말고, 대장님께 잘못된 점을 정당하게 말하듯 올바른 규칙을 세워야 해요.
위험이 올 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주고 정직하게 행동해야 내 꿈을 이룰 수 있어요.
[효사 풀이]
상육
나를 지켜주던 기운이 다해 결국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울부짖어도 나쁜 일을 막지 못함을 뜻해요.
나를 지켜주던 기운이 다해 결국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울부짖어도 나쁜 일을 막지 못함을 뜻해요.
끝까지 욕심을 부리거나 나쁜 버릇을 고치지 않다가 결국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 외로운 처지가 된 최악의 모습이에요.
기회를 놓치고 크게 속상해하며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지금 당장 내 마음속의 잘못된 생각을 싹 끊어내야 해요.
기회를 놓치고 크게 속상해하며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지금 당장 내 마음속의 잘못된 생각을 싹 끊어내야 해요.
구오
마치 땅 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단호하게 싹 뽑아버리듯 내 마음 중심을 똑바로 잡으니 아무런 허물이 없음을 뜻해요.
마치 땅 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단호하게 싹 뽑아버리듯 내 마음 중심을 똑바로 잡으니 아무런 허물이 없음을 뜻해요.
치우침이 없이 중간을 잘 지키며 주변의 나쁜 행동이나 습관을 시원하게 정리해 버리는 멋진 대장의 최고의 모습이에요.
내가 먼저 정직하고 단호하게 발걸음을 옮기니, 나쁜 일에 절대 엮이지 않고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깨끗해져요.
내가 먼저 정직하고 단호하게 발걸음을 옮기니, 나쁜 일에 절대 엮이지 않고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깨끗해져요.
구사
내 엉덩이에 살점이 떨어져 나간 것처럼 마음이 안절부절못하고, 숫양처럼 고집을 부리며 억지로 앞으로 가려다 후회함을 뜻해요.
내 엉덩이에 살점이 떨어져 나간 것처럼 마음이 안절부절못하고, 숫양처럼 고집을 부리며 억지로 앞으로 가려다 후회함을 뜻해요.
주변 사람들의 올바른 조언을 듣지 않고 내 고집대로만 행동하다가 일이 꼬여서 쩔쩔매는 안타까운 상태예요.
누군가 나를 바른길로 인도해 주려고 양을 몰듯 이끌어주어도 믿지 않으니, 어서 교만함을 버리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 해요.
누군가 나를 바른길로 인도해 주려고 양을 몰듯 이끌어주어도 믿지 않으니, 어서 교만함을 버리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 해요.
구삼
내 광대뼈에 상처가 나서 위태로워 보이지만, 나 혼자 씩씩하게 나쁜 무리를 물리치며 비를 맞듯 시원하게 오해를 푸니 허물이 없음을 뜻해요.
내 광대뼈에 상처가 나서 위태로워 보이지만, 나 혼자 씩씩하게 나쁜 무리를 물리치며 비를 맞듯 시원하게 오해를 푸니 허물이 없음을 뜻해요.
친구들이 나쁜 장난을 치거나 규칙을 어길 때, 휩쓸리지 않으려고 혼자 바둥거리다 보니 주변의 미움이나 오해를 사게 된 모습이에요.
비록 친구들이 나를 향해 눈을 흘기고 잔소리를 해서 조금 답답할지라도, 내 마음속 정직함을 끝까지 지켜내니 결국 끝이 아주 좋아져요.
비록 친구들이 나를 향해 눈을 흘기고 잔소리를 해서 조금 답답할지라도, 내 마음속 정직함을 끝까지 지켜내니 결국 끝이 아주 좋아져요.
구이
누군가 밤중에 불쑥 찾아와 소리를 지르며 위협하더라도 내가 미리 경계하고 준비를 잘해두었으니 아무런 걱정이 없음을 뜻해요.
누군가 밤중에 불쑥 찾아와 소리를 지르며 위협하더라도 내가 미리 경계하고 준비를 잘해두었으니 아무런 걱정이 없음을 뜻해요.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숙제나 갑작스러운 소동이 생겨서 주변이 시끄러워진 상태예요.
하지만 평소에 공부를 성실하게 해두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었던 덕분에, 어떤 위험이 찾아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어요.
하지만 평소에 공부를 성실하게 해두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었던 덕분에, 어떤 위험이 찾아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어요.
초구
내 앞발가락에만 힘이 잔뜩 들어갔으니 이대로 준비 없이 앞으로 섣불리 나아가면 이기지 못하고 허물이 됨을 뜻해요.
내 앞발가락에만 힘이 잔뜩 들어갔으니 이대로 준비 없이 앞으로 섣불리 나아가면 이기지 못하고 허물이 됨을 뜻해요.
이제 막 새로운 공부나 도전을 시작하려는데, 내 실력만 믿고 자만하여 무리하게 달려드는 첫 번째 단계예요.
아직은 진짜 능력이 쌓이지 않았는데 마음만 앞서서 덤벼들면 크게 실패하고 속상해할 수 있으니, 먼저 차분하게 기본기부터 다져야 해요.
아직은 진짜 능력이 쌓이지 않았는데 마음만 앞서서 덤벼들면 크게 실패하고 속상해할 수 있으니, 먼저 차분하게 기본기부터 다져야 해요.